분류 애교와 애인모드의 사르르 녹는 연애감의 여자를 만나고 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s27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8 19:49 컨텐츠 정보 조회 2,78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26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지컬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목구비 뚜렷하고 오밀조밀한 얼굴에 귀여운 보미와의 만남~!! 귀여움과 함께 교태와 색기가 흐르네요. 탄력있는 허벅지와 엉덩이 가슴 라인이 참 예쁩니다. 보미 교태와 잘 빠진 몸매에 제가 먼저 들이댔는데요. 보미를 눕히고 막 곳곳을 빨아대니 차츰 체온이 오르는듯 하면서, 입술 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기 시작. 그리고는 몸을 펄떡펄떡~ 베베~ 꼬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보미 보지를 자극하자 보미 반응이 제대로... 손끝 발끝까지 힘이 들어가는듯 바르르~ 떨면서 흐느낍니다. 물이 흘러 질펀하게 달아오르니 저를 끈적하게 대해줍니다. 이번엔 자기 차례라며 키스부터 끈적하게 거침없이 제 몸을 탐합니다. 마치 밝힘증 있는 언냐처럼 말이죠... 맛나게도 제 존슨을 빨아재끼고, 사정없이 똥꼬를 애무해주네요. 잘 빱니다. 잘 후벼주네요. 뜨겁고 끈적하게 서로 애무해주고 고무장갑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천천히 밀어넣는데, 이미 미끈하게 젖어있어 쑤욱~ 들어갑니다. 위에서 요동치는 보미~ 제 위에 앉히고 가슴을 빨면서 잠시 즐기다가 제대로 박아줬습니다. 떡반응이 아주 미치더군요. 그러면서 어찌나 조여대던지요. 결국 보미의 섹스러움에 못견디고 짜릿하게 느끼면서 발사했습니다. 연애를 즐기는 보미. 함께 즐겨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