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 이런여자 남친으로살면 어떤 기분일까.. 개부럽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너나심익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30 14:42 컨텐츠 정보 조회 1,9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워낙 유명한 언니들이 많아서전화를 걸면서도 상당히 마음에 졸여지는 크라운이번에도 또 결정장애가 걸려서실장님이 오늘은 서울이를 보라고 ㅎㅎ 얼릉 예약을하고 대기합니다약간의 대기시간이 있긴했지만대기룸에 틀어져있는 tv보면서 대기합니다 방문이열리고 인사를 나눕니다오랜만에보는데 저를 기억하네여~ㅎㅎ 암튼 티타임을갖고~ 이바구를 나눠봅니다 안으로이동해서 간단히씻고( 들어가기전에 깔끔하게 씻었습니다 ) 서울이는 물다이가 없죠 ㅎ 다시 침대로!ㅎㅎㅎ다시봐도 몸매가 ㅎㄷㄷ... 봉긋한가슴과뚜렷하고 이쁜 이목구비 위압감을주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좋아라하는 부위를 마구 핥아주고는침대에 벌러덩 눕더니 오빠차례라고 ....ㅎ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마구 핥아버렸죠꿀물이 좔좔 흐르는게 .... 서울이.. 아주 좋습니다자연스러운 역립반응, 꿀렁이는 꽃잎 그리고 맛좋은 애액역립족인 본인에게는 정말 최고의 여인입니다잔뜩 성을내고있는 자지를 그대로 삽입을하죠... 연애감 또한 최곱니다 레이싱모델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서울이장신이 떡감이 안좋다는 정설을 깨준 유일한 언니입니다....엉덩에싸고 가슴에싸고 배에싸고 ... 80분 제대로 즐겼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