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27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박민영을 좋아한다.

그래서 박민영싱크 나온다고하실래 접견했다.

싱크률은 크지는 않다 30~40%정도 뚜렷한 이목구비랑

초롱초롱한 눈이 이쁘다

싱크률이 적다고해도 민영이는 이쁜 얼굴이다.

키는150후반정도인거같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내가 좋아하는 몸매유형이다.

가슴은 B컵이라는 B컵보다는 조금작은거같다

하지만 엉덩이가 아주 이쁘다 뒤치기할때보면 하트궁댕이라

아주 식욕을 돋구는 엉덩이이다.

성격도 당당하고 솔직하고 꾸밈없이 말을 이어간다

지명으로 자주 만나면 더 솔직하게 대화할수 있을거같았다.

지금도 대화스타일이 아주 좋았다

물다이는 없어서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들어온다

삼각애무를 기본베이스로 비제이를 시작해준다

비제이가 아주 좋다 화려한 테크닉을 구사하는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빨아준다는게 ㅈㅈ에서 전해진다.

비제이를 마치고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찐하게하면서

민영이를 조심스럽게 눕히고 역립에 들어간다

가슴만 만지면서 엄지도 유두를 살짝 쓸어주니 감탄사가 나오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살살 비비기 시작하니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면서 꿈틀거린다.

이때 빠르게 계곡으로 진입해서 애무하면 엉덩이를 들썩이며

살짝 발거둥치는 민영이

이때다 삽입할 타이밍이 민영이가 준비해둔 장비를 넣고

끌어안고 정자세로 삽입한다.

따뜻하고 쫀득하게 감기는 느낌의 ㅂㅈ안쪽 느낌

뒷치기에서 더 빛을 발휘하는 하트궁댕이를 만지면서 불떡끝에

사정을하고 다시 끌어안고 키스를한다.

장비정리를 마친후 그냥있는게 아니라 안아달라고 양팔벌려 다가오는

민영이와 한동안 안은채로 여운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