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째간한게 어찌나 사람 애간장을 녹이는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페이퍼롤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8 15:32 컨텐츠 정보 조회 2,2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 밤시간에 도착을 했지요 하여튼 시간대가 너무 좋았습니다미팅을 하고 파티로 추천을 받았습니다파티는 뭐 .... 안마를 다니는 분들에겐 너무나 유명한 매니저님이죠샤워를 하고 준비끝제 몸은 이미 빠르게 준비를 마친상태였죠나와서 대기하다가 실장님이 안내방에서 만난 파티는 생각보다 와꾸가 더 좋더라구요거기에 몸매도 관리를 하는건지... 엄청나게 좋고..대화하고 샤워하고 알몸 대박 꿀꺽소리가 너무 크게 넘어가서오빠 너무 노골적이야~ 이러면서 터치하는 파티 와우!!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파티가 저와 아이컨택하고키스하면서 점점 내려가면서 달콤하게 내 몸을 한땀한땀 핥아주는데기분이 너무 좋았죠 그리고 역립을 하는데 야릇한 신음.. 반응.. 퍼펙트였죠이렇게 몸이 예민하고, 짜릿하게 반응하는 매니저님은 정말 오랜만이였네요그리고 cd를 끼고 여상으로 시작했죠...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그녀의 모습정상위에서는 아이컨택을 해주는 모습이 정말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자세변경을 생각하지못했습니다. 아마 그 눈빛에 매료된 것 같아요그 자세로 폭풍피스톤질을하며 그대로 마무리했네요마지막까지 끝까지 챙겨주는 파티 최고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