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sm플레이 묶고 박고 넣고 날리났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선생헌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6 11:02 컨텐츠 정보 조회 3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NEW STAR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SM을 잘하는 빈이랑 전에 한번보고 다양한 플레이스킬이마음에 들어서 다시 한번더 찾게되었습니다오마카세 코스중에서 빈'S 팜므마탈 80분으로 정하고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으니 안내를 바로해주시네요올라가니 빈 언니가 앞에서 반겨주면서 같이 방으로 데리들어갑니다간만에 본 빈이한테 고양이상의 섹시한 얼굴은 그대로고더 이뻐진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좋아하면서 웃어줍니다장난좀 치고 놀다보니 순간 적정이 흐르고 가운을 벗기고저도 빈 언니의 옷을 벗기는데 옷에 달린 단추 하나하나 속옷까지모두 제손으로 벗길 수 있는 호사를 누려봅니다이렇게 벗겨보는데 분위기가 묘하게 섹시해지네요160초반의 키에 자연산 씨컵의 가슴이 눈앞에 두둥보이고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을 한번 훅 쓸며 만지니빈 언니의 섹시한 눈빛을 볼 수 있네요샤워를 하고 물다이를 패쓰하자고했습니다침대에서 부드럽게 물빨을 해주곤 점점 강렬해지는 서비를하는데 ㄸ까시부터비제이까지 아주 좋고 특히 비제이할때 목까시로 깊게 넣어줄때살짝 눈물이 맺힌 눈이 그렇게 섹시해 보이네요처음엔 부드럽게 배치된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빈이의 클리를 자극하면서저의 존슨을 물리게했더니 리액션이 미치게 섹시합니다다시 바이브에서 딜로로 바꿔서 장비를 촉촉하게 물이 나온 ㅂㅈ에 넣으니사정없이 비틀어버리고는 흥분하면서 저를 애태게 찾네요빠르게 키스를 하면서 cd를 착용하고 딜도대신 저의 존슨을 넣어주니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좋아해줍니다극도로 민감해진 서로의 몸을 조물조물거리면서 여러자세로 변경하다가존슨으로 느껴지는 발싸감을 통제하지 못하고 쌌습니다다들 그러하듯 저도 현자타임을 느끼면서 쉬는중에 빈이는 옆에 안겨서존슨을 만져버리고 저도 빈이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풀발이 되네요다시 비제이를 하면서 더 강하게 만들어주고 제 팔을 묵고는여성상위로 천천히 진입해서 이번엔 빈이가 리드해줍니다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강강강의 박음질에 버티지 못하고 여상으로또 한번 싸버렸습니다sm의 모든 플레이를 다할줄 알고 받기도하고 해주느것도 다 가능해서볼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차후엔 볼때는 좀더 강한걸로 놀아봐야겠습니다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