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니 나랑 하고싶다고 그러면.... 내가 폭발하자나.. 태리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파리피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5 08:08 컨텐츠 정보 조회 1,7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뭐야 얼마나 귀엽길래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는거지 .....?태리를 만나고 깨달았죠. 만나자 마자 깨물어버릴뻔......침대에서 대화를 나눴지만 대화에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이미 나의 머릿속은 태리를 따먹고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찼고곧 나는 그 생각을 몸소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그녀를 눕혀놓고 부드럽게 키스를 이어갔고태리는 부드러운 애무에 몸을 바들바들떨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그녀는 활어였던 것. 순간 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엄청난 양의 물을 쏟아져 나왓고창피하다는 듯 얼굴을 붉혀오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희열을 느꼈습니다엄청난 흥분감을 느끼며 태리의 꽃잎속으로 무식하게 곧휴를 밀어넣었죠최대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고 태리도 나의 리듬에 맞추기 시작했습니다두 눈을 나의 눈과 마주치며 앙앙거리는 신음을 내뱉는 그 모습.....하 진짜 지금도 눈앞에 그 모습이 아른거릴정도로 매력적입니다그녀의 꽃잎을 최대한 오래 느끼며 연애를 마무리했고태리는 ..... 여친모드의 끝판을 보여주며 다시 안겨오죠......속으로는 엄청난 여우란걸 깨달아버렸지만 이미 태리에게 중독된 상태기분좋게 퇴실하며 다음만남을 약속했고 그 약속 꼭 지키러 다시가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