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유를 한 번 보고 이유를 계속 보고싶었는데

아무래도 야간이다보니 좀 빡세요..

어쩌다 운이좋게 야간에 시간이났고 이유를 접견하러 갔습니다.

방문이열리고 인사를 나눕니다 오랜만에보는데 저를 기억하네여~

기억하는건 기억하는건데 시작부터 또 저를 덮쳐오네요 ..

역시 이유의 매력은 남자를 알아도 너무 잘 안다는 것

사실 이렇게 덮쳐오면 너무 기계적으로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이 여자는 .. 절대 기계적이아니라 오히려 교감하는 여자입니다.

나를 자신의 남자친구로 생각하고 80분내내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어주는 여자!

씻고 나와서 깨끗하게 정리된 꽃잎을 마구 핥아버렸죠

꿀물이 좔좔 흐르는게 .... 이유 아주 좋습니다

역시 그녀와 80분을 함께하고나면 나는 최고의 쾌락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 대단한여자. 역시 섹녀.. 80분 내내 나의 자지를 탐하고

자신의 보지에 어서 쑤셔달라는듯 다리를 벌리는 여자 이유

3차례 찐득하게 자지박아주고 퇴실했네요 비닐막도 없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