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앍...얼마나 화끈하고...끈적한지..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21 19:57 컨텐츠 정보 조회 3,1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9 ② 업종 : 안마③ 업소명 : 피지컬④ 지역 : 홍대⑤ 파트너 이름 : 제야⑥ 경험담(후기내용) :섹시하고 매력적인 얼굴과 170초반대의 떡감 좋아 보이는 탱탱한 몸매를 가진 제야~한손에 꽉차고 넘치는 D컵의 봉긋한 가슴의 위엄과 비비고 싶게 만드는~탐스런 꿀벅지와 탱탱한 엉덩이는 보는이를 빠져들게 합니다.이런 제야의 장점은 무수히 많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할수 있는 부분만 써봤습니다.일단 모든걸 떠나서 배려심 많고 같이 즐기는 마인드라~교감도 잘되서 즐달의 요인이 되는것 같습니다.와꾸나 몸매가 좋아도 교감이 안되고 마인드가 별로면 즐달이 될수가 없듯이~아무튼 제야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드는 정말 매력적인 언니입니다.본론으로 넘어가 제야와 침대에서 안고있는 자세로 키스를 나누다가~제야가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이때 가슴이 밀착되어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바쁘게 움직이는 제야 혀도 정성스럽게 느껴지고 역립으로 언니를 달궈준 뒤에~삽입을 했는데 너무 달궈놔서 그런건지 뜨거운 속살이 장난 아니였습니다.제야의 리얼한 반응에 덩달아 같이 흥분이 고조되고~적극적으로 받아주는 제야의 허리움직임은 굉장히 좋았습니다.정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와 여상위를 했는데~제야는 뒷치기 할때의 떡감이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열심히 하다보니 온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이를본 제야 땀을~닦아주며 자연스럽게 받아주니 감동이 밀려왔네요.사정후 침대에 누워 헐떡이는 저를 포근히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씨까지~피지컬 야간 제야...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는거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