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휴무 .. 할 것도 없고

에잇.... 떡이나 오지게 치고가자

마침 크라운 지나가는 길

주저없이 방문해서 스타일미팅 진행~

"좀 어리고 이쁜친구 있어요?"

"당연히 있지~"

크라운은 없는 언니가없네요 ....

어떤 스타일미팅을 해도 다맞춰주는 클.라.쓰

안내받은 방에서 체리를 만났고

오우야..... 탱탱한 몸매와 이쁜와꾸가 눈에 똭.....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어찌나 발랄하던지

밝고 순하고 착하고 활발하고 .. 딱 선한 영계느낌의 여인?

거기에 몸은 어찌나 탱글탱글한지 .. 역시 영계...

물다이 서비스 없습니다. 안마초짜라고 말씀드렸죠?

뭔가 업소에서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보다는

여자친구랑 정말 뜨겁게 섹스를 하는 느낌?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 섹스를 즐겼죠

물 많은 보지입니다. 그리고 떡감이 찰진게 아주 환상적이죠

무엇보다 뒤에서 쑤셔줄때 젖탱이가 출렁이는게 환상적..

마무리는 여성상위로 개운하게 발싸했네요 ㅎㅎ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체리의 이쁜얼굴과 탱글한 몸매 거기에 화끈한 영계의 섹반응

간만에 보물같은 여인을 만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