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탄력이 개쩌는 빵댕이... 하이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지리는 떡맛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애놔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9 11:38 컨텐츠 정보 조회 2,4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너무나도 섹시해보였던 하이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먼저 하이의 애무를 받았죠나의 몸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던 그녀아직 초짜이기에 애무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그 분위기가 상당히 자극적인 느낌이였습니다이대로 당할 순 없었습니다. 그녀를 눕혔죠최대한 편안함속에서 연애를 진행했습니다진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옆에 놓여진 콘x을 찾아 연애를 진행했고최대한 부드럽게 그녀와 시간을 보냈죠삽입을하고 연애를 나눈 그녀와의 시간생각보다 진했고 격정적이였습니다.뜨거운 반응으로 나의 소중이를 받아내던 그 모습야릇한 신음과함께 뜨거워진 그녀의 몸예비콜과 동시에 우리의 연애는 끝났네요연애가 끝난 후의 하이는 참 이뻤습니다.나의 품 깊숙하게 안겨오던 그녀마지막까지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는 그 모습확실히 몸을 섞은 후에는 낯가림이 없더라구요퇴실 전까지 품에서 장난을 치는 그녀를보며다음 만남은 더 기분이 좋겠구나이런생각이 들었네요 ^^그녀와의 다음만남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