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한 흡입력에 나도 모르게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아 버렸네요... 최고였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serjiwe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5 14:53 컨텐츠 정보 조회 3,3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업소명: 별관2.방문 월: 엊그제 야간3.언니 예명: 세상4.근무시간(주/야): 야간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별관실장님 추천으로 세상이를 알현하러 갑니다...방에 들어서자마자 이뻐서 깜놀했지만...그래도 예쁜 얼굴에...뭔가 알수없는 매력적인 세상이를 바라보며...마음을 진정시키고...실실 입방정을 떨어봅니다....조잘조잘 재잘재잘....별로 안웃긴 말에도..환하게 웃어주는데....좋네요...+_+그 후에 자연스레 씻으러 들어가서는...샤워기를 가지고 둘이 장난치다가...여자친구처럼 살포시 토라진척을 하는데....아~ 못참겠네요...=ㅅ=바로 침대로 옮겨가서....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장난을 치다가...슬슬 분위기를 잡아간 후에...자연스레 역립...꽉 다문 입술 사이로 간간이 흘러나오는 세상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맛나게 냠냠....=ㅅ=그 후에 들어오는 폭풍BJ....역립에 대한 복수라도 할 참인지...강한 흡입력에 나도 모르게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아 버렸네요...그 후 합체~!! 정상위로 시작해서 깊게 느껴주는 세상이를 바라보며...둘이 함께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나올때까지 서로 장난치고 웃고 떠들면서.... 1년여 만난 여자친구를 처음 덮쳐보는 마음을 느끼며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