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초대박..안구정화 지리는 어마어마한 어린언니가 떠버렸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버풀홀리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6 14:10 컨텐츠 정보 조회 1,9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리고 이쁘다는 주아내가 상상하는 그런 얼굴이 맞은까?찐으로 이쁜걸까하는 기대감에 방문간단한 샤워를 하는 중에도 문득문득 커지는 좐슨가운입고 준비되셨으면 안내해주신다는 실장님에 말에주아에게 가봅니다첫모습은 슬림하고 여자여자한 느낌전형적인 꼬북이상이라 무척 귀여우면서 이쁘네요앳된티가 나는 얼굴에서 나 이쁘지하면서 반겨줍니다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해볼때는너무 착하다 말을 너무 잘들어주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말하는 맛이 나게하는 언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씻으러 들어가기전 주아가 탈의하면서 옷을 천천히 벗고전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마치 첫사랑과 모텔에 처음가서 옷을 벗는 모습을 지켜보는 느낌이랄까...예쁜 허리라인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살아있는 라인과맨들맨들 윤기나는 피부결....살짝 수줍어하는 표정도 좐슨을 일으키게합니다샤워를 같이하면서 주아의 부드러운 살결이 닿을때마다 속마음으로 탄성을 지르고있었지만 물다이서비스는 없었습니다침대에 와서도 전형적인 애인모드과...하지만 어리고 이쁜애랑 같이 몸을 뒤엉켜서 누워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주아가 천천히 삼각애무를 해주다 좐슨을 입에 물고 비제이해줄때살짝 치아에 걸려 아.......거렸더니 오빠꺼 너무 크다면서 칭찬을...역립으로 주아의 소중이를 입으로 빨아버리니...자극적인 탄성과 함께 엉덩이를 들썩입니다..빨리 넣어달라는 그녀의 말에 극도의 흥분이...삽입하고 주아가 별다르게 쪼이는거 같지도 않은데...쪼임이 아주 좋습니다...아마도 어려서인지 의식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쪼임이되는거같은 쫀득한 연애감...가슴을 빨면서 마무리하고 빼는데...빼지 말라는 주아..부들거리는 소중이를 겨우 참고있었나봅니다...천천히 좐슨을 빼니 엉덩이를 다시 들썩이면서 부끄럽다고 절 끌어안아버립니다그냥 어리고 이쁜언니 찾는다면 주아는 필견코스인거같습니다어리고 착하고 이쁘고 다 가지고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