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새로를 만났습니다.... 내 존슨 텐션폭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루에네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7 14:50 컨텐츠 정보 조회 2,12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에 도착해서 시크릿 무한샷으로 새로를 요청하고 그녀를 만났습니다.사실 하드한 여인들은 와꾸가 별로기 마련인데 .. 새로 와꾸도 좋네요 ㅎ어느정도 이야기를 나눴겠다 씻고 왔냐며 가운 끈을 풀어헤치고 침대에서눈빛이 변하며 BJ 타임...거침없이 상하로 고개를 흔들며 빨아줍니다....미치겠습니다..안되겠어서 바로 연애 타임~시크릿코스는 진짜 사랑.... 비닐막 없이 있는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니..사정없이 박아댑니다..빠르게 신호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한번 성공~~욕실로 들어가 전투에 흔적을 샤워로 제거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다시 또 시작된 투샷..진행 물다이에서 아쿠아를 듬뿍 손으로저의 똘이를 문질.. 세워주다가 입으로 빡..빡 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이엄청난 압으로 저의 똘이에 정액을 끌어 당겨주는 느낌입니다.제 존슨도 힘을내어 빳빳해지고 물다이에 뒷치기 시전~~~강하게 으허허허..팥팥..강하게 박아주는데 미끄러울텐데 자세를 잘 잡아줘서벌써 또 신호가옵니다..오우..완전 새로에 쪼임과 반응에 올챙이들이 탈탈 털리는거 같습니다 ㅠㅠ두번째도 성공을 하고 침대로 와 한숨 돌리고있는데 새로가 또 들이댑니다..포기를 모르는 프로마인드~~손으로 흔들어재끼며 다시 밑으로 내려가 호록..호록으악..영혼이 털릴껏만 같습니다..그래도 저에 똘이가 스물스물 또 올라오기 시작하고마지막은 완전 하얗게 불태우며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3번을 싸다보니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리고 말았네요.내 자지가 이렇게 텐션이 폭발해서 섹스를 해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