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늦게 급달로 다오에 갔습니다.

매니저 많고 클럽 화끈하고

다오는 언제가도 늘 좋더라구요

오실장님과 미팅을 했고,

빠른진행+글래머+클럽서비스

이 조합으로 해서 청아를 추천받앗습니다.

샤워하고 한 10분정도? 기다렸던거 같네요

아무튼 올라가 클럽입구에서 청아를 만낫습니다.

키가 한 170은 될거같네요

장신에 가슴은 알찬 C컵, 엉덩이도 빵빵

그렇다고 통통? 육덕? NO~ S라인 슬래머입니다.

와꾸는 여우상으로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클럽서비스부터 받았네요

복도벽면에 있는 의자에 착석 후 청아와 서브들에게 서비스 받앗습니다.

청아가 가운데서 BJ를 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을 빨아줬네요

시선을 돌려가며 여러 매니저들을 관전했고,

청아와 서브가 동시에 알과 꽈츄를 빨아주길래 빨리다가

청아와 뒤치기로 적당히 즐기다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커피? 녹차? 하길래 녹차로 하고 같이 담배피며 얘기를 나눴네요

마인드 진짜 좋은듯, 엄청 친절하고 편안하고 말도 잘하는 청아입니다.

청아의 리드로 물다이서비스 받았네요

샤워서비스 후 아쿠아 바르고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고

입으로 엉덩이 꽈츄 알 가슴 등등 전신을 빨리고

물다이서비스는 받을때마다 새롭고 좋은거 같아요

물다이서비스 받은 후에는 다른 서브들이 들어와 서브서비스를 해줬고

샤워실 정리하고 나온 청아와 라스트 댄스! 섹스 달렸습니다.

글래머라 떡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왜이렇게 잘 느끼고 물이 많던지........

불떡모드로 떡떡떡 청아 뻑가게 만들어주고 발싸!

사정후에 침대에 뻗어서 품에 안긴채로 숨을 몰아쉬는데,

뭔가 해낸거 같은 그런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섹스 후에는 뭔가 찐득하고 야한 느낌이었습니다.

콜 이 몇번 울리고 나서야 샤워서비스 받고 마무리

급달로 온 다오클럽 청아만나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