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풋풋한 영계라고하면 당연히 자지가 반응하는건 당연하자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엉또대리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6 12:09 컨텐츠 정보 조회 2,2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다시 은우 만나고왔네요처음 만났을 때 제가 좋아하는 딱 풋풋한 그 느낌와 진짜 이쁘다이쁘다 했었는데 이래저래 일이있으니 이제서야 재접했네요기억하는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일단 지명이라고 하니반갑게 인사해주는거 같고 여전히 귀염귀염합니다방에서 얘기 나누는데이제야 오빠 기억이 난다면서 더욱 반가워 해주네요눈을 똥그랗게 뜨면서 반가워해주니 왜 이렇게 귀여운지뽀뽀도 하고 머리도 쓰다듬으면서 좀 더 얘기 하다가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서 은우를 눕혔습니다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니 수줍게 베시시 웃네요본격적으로 가슴 애무 보들보들한 피부 애무하면서봉지까지 맛있게 애무하면서 클리도 살짝 건드리니아응..하면서 신음소리도 터져 나오고이제는 자기도 해주겠다고 은우 애무 받고콘x 착용하고 정자세로 지긋히 은우 바라보니이 시간이 영원했음 하는 약간의 바램이 ㅋ삽입하고 피스톤질을 천천히 올리니 빠르게 하지 않아도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벌써 듭니다잠시 애국가 외치면서 끌만큼 끌다가 결국에는 시원하게 사정하고수줍어 하는 은우와 키스로 마무리 하고 샤워하는데벨 울려서 서둘러 마무리하고 빠이했습니다역시 봐도봐도 이쁜아이입니다.은우는 .... 어린아이가 어쩜 애인모드가 이렇게 좋은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