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기자실장님 추천. 새콤이. 달달하고 야릇함. 애교쟁이. 서비스마인드굿. 불떡 쏘울붕 베리굿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비윰큐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6 18:45 컨텐츠 정보 조회 1,9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작년 처음 다오 알려준 지인이 원망스럽네요요즘 제 월급을 탈탈 털어가는 주범이 바로 다오입니다.하지만.....다오를 다녀본분들이라면 아시죠?다오한번 맛들이면 끝장납니다.이날도 퇴근하고 집에가서 할일없어지니, 다오생각이.....그래서 다오에 갔고, 기자실장님 추천으로 새콤이를 만났습니다.클럽서비스로 만난 새콤이는귀엽고 러블리한 매니저입니다.사이즈는 아담해요몸매는 슬래머로, 뽀얀피부, C컵가슴, 실한엉덩이의 소유자로떡칠맛나는 아담 슬래머 입니다.딱봐도 애교넘치는 암코양이 느낌이네요실제로 애교가 장난아닌 새콤입니다.클럽에서 새콤이와 서브2명에게 서비스(BJ,가슴애무,맛보기섹스) 받았고,방에 들어가 새콤이에게 서비스(물다이)받고 즐섹했네요클럽서비스 화끈했고, 물다이서비스 꼴릿했습니다.가장중요한건 섹스겠죠?역립할때부터 난리납니다.ㅂㅈ를 꿈틀꿈틀 거리면서 꿀물이 줄줄 흘러버리네요BJ하면서 콘 끼더니, 여상으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데,와........귀엽고 러블리한 암코양이인줄알았는데, 섹녀였네요정상위로 뒤치기로 자세바꿔가며 박아주니, 자지러지는 새콤이였습니다.사정할때 ㅂㅈ를 움찔거리면서 꽉 물고 안놔주는데, 이게대박.....섹스 끝난 후에는 다시 귀엽고 러블리한 암코양이로 바뀌더군요달달하고 야릇했다. 새콤이 후기 끝!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