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본인 달림스타일은 60분 원샷 코스보다는

무한샷으로 달림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후기를 둘러보다가 제일 맘에든 크라운로 방문했죠

그냥 무한도 아닌 시크릿무한샷으로 새로를 만나고 왔습니다

네 .. 세번째 싸고나서는 그대로 털썩 주저앉아버렸네요

반전스러운 청순한 와꾸와 미소로 나를 반겨준 새로

사실 첫 인상이 너무 청순해서 굉장히 소프트하겠구나 싶었네요

성형필없는 청순한 얼굴에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

자연b+컵의 가슴과 눈이 절로가는 완벽한 몸매 성격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의 가운을 벗기며 입술을 따먹고

그대로 사까시를 하면서 나의 흥분감을 끌어올리는 새로

새로는 마인드부터 달랐습니다. 아니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플레이가 다르다?

시작부터 화끈했고 화끈할 수 밖에 없던 시간

새로의 엉덩이를 붙잡고 미친듯이 박고 박고 또 박았습니다

젖탱이를 부여잡고 스탠딩 뒷치기로 오지게 박아주다가 마무리~

쉼 없이 이어진 투샷, 그리고 쓰리샷...

두 번째샷은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졌죠

이미 첫 번째 게임이 끝나고 시간은 조금 흐른상태

물다이에서 정말 화끈한 서비스를 받고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위에서 미친듯이 박고 박으며 마무리까지 개운했네요

하지만 사정했다고 끝이 아니였습니다.

몸을 정리해주고 침대로가서 다시한번 나를 자극하기 시작하는 새로

기어코 세번째샷까지 뽑아낸 후에야 만족했다는듯 나를 놔주네요..

너무나 후끈했던 새로와의 시간

새로는 무조건 무한샷으로 접견해야 할 여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