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도도해보이는 여자를 무너뜨리는거... 이것만큼 큰 흥분감을 느낄 수 있는게 있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루구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5 10:42 컨텐츠 정보 조회 1,9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크라운 주간에 시크릿 하는 매니저들 다 봄. 유일하게 못본 단 한 명 ... 바로 현수!!!크라운에 방문해서 무조건 현수를 연결해달라고 진상을 좀 피웠음 ...ㅎ그래도 다행히 풀 예약은 아니라 접견할 수 있었음 ㅎㅎ샤워하고 바로 온거라 대충 양치하고 꼬 , 응만 빡빡 씻고 대기잠깐 대기하다 스탭안내받고 이동해서 현수를 만나러가는 길어떤 여인일지 굉장히 설레이네 올라가서 접견하니룸필와꾸에 엄청 도도한 느낌 하지만 전혀 도도하지 않은 그녀이거 이따가 침대에서 어떨지 ... 벌써부터 잦이에 힘들어가네침대로 이동해서 이야기하는데애교스럽다? 라는 성격보다는 그냥 성격자체가 워낙 활발하고대화가 굉장히 쿨하게 진행되서 시간가는 줄도 몰랐지네...어차피 물다이 섭스는 없어서 가볍게 씻고 다시 침대로 고고~잘 느끼는건지 느끼는척 하는건지 애무하는데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Bo지에서 아주 질질 싸더라 근데 이게 연기면 진짜 연기대상급.....거기에 3차례에 걸친 섹스를 하는동안 비닐막 없이 보지를 따먹는데 어휴 너무 맛있어 ..그리고 쑤실때마다 보짓물이 어찌나 흘러나오던지 ..그냥 섹스를 즐기는 여자라고 생각하면 될듯?이런여자는 정말 오랜만이였고 현수 시크릿 매니저들은 역시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