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캔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편하게 솔직하게 후기 작성하려다보니, 반말로 후기 쓰는점 이해해 주세요 ^^

쉬는날 한숨 푹 자고 달리러 다오에 갔다.

다오를 선택한 이유는

1.클럽안마가 땡겼다

(참고로 낮에 클럽시스템 제대로 운영하는 곳은 다오가 유일하다)

2.출근 매니저가 많다

(참고로 내가 간 날 26명인가? 출근했다)

크게 2가지 이유로 다오를 선택했고,

정실장님과의 미팅을 통해 캔디에게 서비스 받기로 결정했다.

샤워 하고 가운입고 클럽으로 올라가 캔디를 만났다.

섹시한 와꾸 그리고 구릿빛 슬래머

캔디의 첫인상은 이러했다.

웃으면서 클럽안쪽으로 리드해주고, 클럽서비스를 해줬다.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 서비스 받았다.

메인인 캔디가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애무를 해줬다

중간에 캔디랑 다른 메인과 크로스해서 사까시해줬다

다시 캔디가 돌아와 사까시 해주다 섹스 했다.

의자에 앉은채로 캔디가 엉덩이 들이대면서 뒤치기로 섹스했다.

이방 저방 복도 여기 저기 서비스하고 떡치고 난리도 아니였다

방에 들어가 커담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붙임성 좋고 친절한 캔디.....마인드 좋은게 팍팍 느껴졌다

다른 서브들이 들어와 사까시해줬다.

3명정도? 돌아가며 사까시 받았고,

이어서 캔디에게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물다이할때 보통은 가슴으로 부비면서 시작하는데, 

캔디는 엉덩이와 소중이로 부비면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엉덩이와 소중이로 부비고 가슴으로 부비고

입으로 손으로 온몸을 애무하고 자극하고 꼴릿하니 좋았다.

애무할때, 부드럽게 하다가 한번씩 부황뜨듯이 강하게 빨아주는 스킬이 일품이었다.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들이 수건들고 대기를 했고

앞뒤로 물기 닦아준 후에 돌아가며 사까시를 해줬다.

그리고 캔디랑 섹스를 했다.

풀발기 된 상태로 캔디에게 애무 또 받았다

69로 대주길래 보빨도 좀 했다

섹스가 장난아닌 캔디였다

더 박아달라고 아직 싸면 안된다고 계속 박아달라 하는

섹스 제대로 즐기는 섹녀였다

결국 내가 먼저 쥐쥐쳤다.

싸고나서도 빼지않고,

귓속말로, 다음엔 좀 더 박아달라 하고 키스하는 리얼 섹녀였다.

샤워 서비스 받고,

클럽구경하면서 캔디가슴만지면서 담배피면서 이야기 하다 나왔다.

이런 섹녀는 오랜만이라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