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렉시랑은 진짜 뭐에 홀린듯 즐기고 나왔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냐냐냥이큐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0 15:09 컨텐츠 정보 조회 1,8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샤워 후 안내받으니 방 안에는 렉시가 똭똭!!!오우 몸매부터가 포스작렬입니다!! 내 정액을 다 뽑아갈듯한 느낌??천천히 입술을 가져다대더니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키스를 잘하는지 모르겠습니다.곧 가운 풀르고, 똘똘이 잡고 빨아대는데 입술이 마쉬멜로우 같이 부드럽습니다.바로 가운 풀르고 렉시 옷벗기고 역립하다가 콘끼고 삽입하여 원샷을 날립니다.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데 렉시가 콘돔을 빼주면서 나를 물다이위로 안내했고그 곳에서 그녀의 풀하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구름위를 걸어다니는 느낌입니다. 몽롱한 정신상태로 서비스를 받다가똘똘이를 비비며 빨아주니 저도 모르게 투샷째를 날려줍니다.서비스가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이렇게 2회전을 치르고 잠시 렉시와 담배 한 대 더 피고 녹차 한잔 마시고다시 한 번 쓰리샷에 돌입합니다.이미 렉시의 아랫도리는 애액으로 범벅되어 젤이 필요 없습니다.벽치기를 시도하는데 렉시와 키가 좀 안맞아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정상위로 쓰리샷의 쾌감을 맛봅니다. 힘은 빠져있는데 이상하게 똘똘이가 안죽습니다.렉시의 속이 너무나 좋았던 탓같습니다.다시 쉬다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게되었는데조금 쉬어서 그런지 원 샷 할 때와 같이 좋았네요.렉시는 꼭 봐야 할 만한 언니인거 같고요 몸매와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키스를 워낙 잘해서 키스매니아들이 굉장히 좋아할것 같습니다.무한샷이라고 같은 무한샷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직접 느껴보시고 즐겨보시고 끈적함을 맛보고 돌아오세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