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다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조 오실장님과 미팅했고,

섹시+장신+글래머 청아를 추천 받음

서비스 코스는 당연히 클럽! 다오는 클럽이지!

샤워 후 클럽입장! 청아와 만남

섹시한 와꾸, 170은 되보이는 기럭지

풍만한 가슴, 뒤치기를 부르는 빵댕이

섹시+장신+글래머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청아였다.

첫 느낌부터 좋았고,

청아의 손을 잡고 클럽으로 들어가 서비스 받았다.

가운 벗고 복도의자에 착석

청아와 서브2명이 둘러 사고는 서비스 시작

청아가 가운데서 존슨을 빨아주고, 서브2명은 가슴을 담당

3명의 여인에게 빨리면서 눈을 돌려가며 관전

"오빠 나 잠깐 다녀올게" 하고는 메인끼리 크로스 사까시

잠시 후 청아가 돌아와서 콘끼고 맛보기 섹스!

잘록한 허리에 빵빵한 엉덩이, 뒤치기 할맛 나더라

쿵떡쿵떡 떡치다가 방으로 이동

커담하면서 잠시 휴식.

이야기나눠보니, 마인드 진짜 좋아보였다.

얘기 잘 들어주고, 잘 웃고,

나한테 잘 해주려고 하는게 팍팍 느껴진다랄까?

얘기로 시간 끌지 않고 바로 물다이서비스 해줬다.

바디타고 애무하고 똥까시 사까시하고 하비욧 하고 등등등

풍만한 글래머 특유의 살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물다이서비스 후에는 다오 특유의 클럽서비스인,

서브들의 습격이 시작되었다.

서브 2명이 들어와 앞뒤로 수건들고 물기를 닦아주고는

한명은 가슴애무를 한명은 존슨애무를 해줬다.

풀발기 된 채로 청아에게 전달~

이어받은 청아가 계속해서 애무를 해줬다.

이어진 섹스.......

글래머 특유의 찰진떡감이 너무 좋았다.

쿵떡쿵떡 떡쳐주니 자지러지는 청아의 반응도 너무 좋았다.

시원하게 한발 싸고나니 온몸이 나른나른

막담 피면서 이야기 좀 나누고 나니, 마무리 콜이 울리더라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클럽구경하면서 마무리

섹시+장신+글래머 여기에 서비스잘함+섹스화끈함을 추가해야할듯

한마디로 즐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