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여의도 별관

2.방문 월: 3월 초

3.언니 예명: 젤리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별관의 젤리 첫인상은 그야말로 

리얼로다가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얼굴도 디게 이쁨

큰 눈과 니뽄 느낌나는 아이..

고츄가 바로 발딱발딱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보니까 텐션도 어찌나 좋던지

뭔가 부끄부끄하는듯 하면서도 되게 발랄한 스타일이랄까요?

얼굴보는순간 즐달을 예감함. 시간 지날수록 애교 넘침!!!

그리고 살짝 이쁜 목소리는 나를 더욱더 유혹을 해줌.

솔직히 기대 1도 안했었지만.. But... 암튼 앉아있는데 계속 웃으면서 

내 다리 만지고 손잡고 얘기하고

그냥 돈 내고 만나는 언니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주 마인드가 좋음.

키스도 아주 잘하고 빼는거 하나 없음.

심지어 서비스도 잘함 .... 엄청 야하고 키스를 아주 잘받아줌 먼저 막 들이댐.

진짜 이게 서비스다! 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침대에서는 어찌나 야하던지 엄청 섹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는데

특히 정상위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려면서 자지를 받아드리는 모습이 개꼴릿...

섹스 끝난 후에는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는데 거참 ..

젤리 최고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