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에게 바짝안겨 귓속에 신음을 흘리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님거위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7 07:54 컨텐츠 정보 조회 2,7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우를 만났고 씻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대화가 어찌나 즐겁던지 .. 이쁜여자랑 언제 하하호호 떠들어보겠습니까 ㅎ슬슬 이동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내 뒤에 찰싹 붙더니 씻겨주는데따뜻한물에 몸까지 붙어있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네요...알몸이된 은우의 바디를 보는데 좋아요부드러운 피부에 꼭지도 작고 B정도 되는 가슴에 완전 나이스바디입니다침대에 눕고 은우가 내 몸을 이래저래 살펴봅니다키스 느낌은 달콤한 촉감에 황홀하네요피부도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탄력도 너무나 환상적입니다역립을 시전했습니다.혀를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며 신음을 내며 물이 촉촉하게 나오는데 그 느낌이 참 좋네요...이제는 장갑을 끼고 바로 내 위에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는데 그 촉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움의 극치 입니다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한창 박아대는데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걸 보니 바로 흥분되네요너무좋은 떡감에 정자세에서 깊고 깊게 박아봅니다신음이 터지고 내 몸을 다리로 감싸안을때쯤 발사하고 말았습니다그렇게 마무리 후 잠시 쉬고있는데 벨이 울리더라고요샤워를 하고 가벼운 입맞춤과 포옹 이후 아쉬운 작별을 하고 퇴장합니다은우... 여운이 길게 남는 아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