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간 시크릿으로 서울이를 만났는데 어떻게참나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실패피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7 15:01 컨텐츠 정보 조회 2,2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제가 긴장해서 그런지 온 몸이 떨리네여.. 서울이가 웃어주는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웃는 모습으로 저를 바로 덮쳐오는 그녀였습니다 ㅎㅎ어느샌가 저도 긴장감이 풀리고 서로의 몸을 물고빨고하다가 1차전!역시 슬림장신녀의 보지맛은 언제맛봐도 예술이네요^^거기에 장막이 없다니...!!! 1차전은 젖싸로 마무리!간단히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질퍽하게 2차전을 즐겼습니다.서울이는 솔직한 모습이 참 매력적이였는데무엇보다 자신의 흥분감을 솔직하게 다 표출하는게 참 꼴릿했습니다2차전은 서울이의 여성상위 스킬에 그대로 녹아버렸네요 ㅎㅎ3차전은 좀 쉬다가 즐겨볼까 생각을 했는데이 언냐는 정말 쉬지를 않습니다. 자세도 알아서 바꿔주고....제가 올라가서 하는데 시간이 너무 흘렀나 봅니다 결국 제 똘똘이가 죽어버리는 ........언냐가 다시 세워줄려고 다시 bj와 애무를 해줍니다...그 순간에 첫 번 째 벨이 울렸습니다.... 제가 조급해 하는데 그러지않아도 된다며....안심시켜주면서 이런 경우에는 안 될 확률이 높다며....언냐가 뒤로 해보자고 급하게 자세를 바꾸는 순간에 두 번 째 벨이 울렸습니다....악~망함.....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전에 입질이 오더군요.....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밀려오는 짜릿함???뭐 다 아시겠죠....조만간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갈때의 설레임 할때의 느낌...발사의 그 추억.... 그리고 그녀의 친절함과 짜릿함을 느껴야죠 ....무엇보다 나의 자지에서 3번이나 연속으로 정액을 뽑아내는 그 야릇함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