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크라운 주간에 .. 꼭 봐야 할 매니저가 들어 온 것 같다 형들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흰색치토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9 13:01 컨텐츠 정보 조회 2,22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그냥 지민이 만나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욕구밖에 안들었음씻고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이동했고, 방안에서 대화를 나눴지차도녀의 느낌이면서도 세상 다정한 여자친구의 느낌..?대화를 나누다 지민이의 홀복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지이쁜여자애가 빨리 박아달라는듯 날 잡아당기며 키스를하고 .. 손으로 자지를 계속 만지는데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콘 요청 후 이성잃고 미친듯이 박아버렸다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섹시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그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지민이는 나보다 섹스에 더 몰입하기 시작했고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오래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어정말 섹녀의 모습이 따로없었고, 이런여자는 언제나 대환영이지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그래 .... 연장 해버렸다.2차전은 더 뜨겁고 화끈할 수 밖에 없었다.이미 서로의 취향을 알았고, 성감대를 알아버렸으니 .....그렇게 지민이에게 두 번 오지게 싸주고 아주 기분좋게 퇴실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