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청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청하] 불 같이 붙어먹었습니다...

맨투맨 안마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응대가 상당히 좋으시네요^^

제가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면서 부탁드린 두 가지

1.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아도 일단 어느정도 했으면 좋겠다

2. 너무 기계적인 매니저는 싫다.

다른건 다 필요없었고 딱 이정도만 부탁드렸고

실장님게서는 저를 청하라는 매니저와 매칭 해 주셨습니다.

방으로 이동한 그곳..

기분좋은 즐탕의 기운이 맴도는 이방은 이미 화끈한 방입니다

같이 샤워를 진행하는데 중간중간 언니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봅니다

벌써부터 자지가 반응하기 시작하네요

나를 물다이에 눕혀놓고 청하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촉촉한 혀가 제 몸에 닿을때 마다 찌릿하는듯합니다

청하언니의 은밀하고 연한 살들을 만지면서 나홀로 도취되는데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청하에게 어서 침대로 이동하자고 했고

우리는 침대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불 같이 붙어먹었습니다...

떡떡~ 떡떡~ 몸매가 좋으니 느낌마져 야릇한 느낌에 어우야~

허리를 숙이고 그상태로 청하 언니의 봉지 체온과 

쫙벌린 허벅지 사이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야릇함을 증폭 시킵니다

이제는 제가 힘 좀 써볼 차례입니다

너무나도 촉촉해진 봉지액때문에 미끌거림이 너무 대박이네요

그냥 사정없이 깊숙하게 쑥 하고 들어갑니다

나왔다가 또다시 쑥~ 그러면서도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꾸물꾸물하는 느낌이 어우! 얼마후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어느덧 벨소리가 울리고 아쉽지만 후딱 샤워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