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말이 필요 없는 다빈이의 하드한 333 코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누굴물어볼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4 14:10 컨텐츠 정보 조회 1,4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헤븐 실장님과 미팅 후 333으로 결심ATM 돈을 뽑고 바로 결제함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다빈이 방에 입장얼굴이 좀 쌔게 생겨서 긴장했지만 다빈이 앞에서 긴장 안한척!말을 유도리 있게 잘해서 재밌게 웃으면서 얘기도 함ㅋㅋㅋ이제 옷을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감 다빈이의 F컵 가슴 보고 입을 찢으면서 놀랬음;;ㅋㅋ물다이에 엎드리면서 발목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다빈이의 바디는 성감대를 자극하면서 스킬이 뜨겁고 예사롭지가 않음물바디가 끝나고 의자로 이동해서 다시 부비부비~~아쿠아의 미끄럼과 다빈이의 살결과 촉감이 느껴지면서 의자에서 시원하게 못참고 발싸~~~!!침대로 와서 시작되는 본게임키스부터 해서 애무와 신들린 비제이 똥꼬도 무자비하게 학살하네요ㅠㅠ이어 콘돔을 착용하고 다빈이가 올라와 열심히 방아를 찍고자세를 바꿔 뒤로 다빈이의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무한펌핑!!!쪼임이 얼마나 대단한지 신호가 와서 못참고 대방출~~!!!2번이나 발싸 했는데도 다빈이는 계속 내 소중이를 공략ㅠㅠㅠ힘들어서 그만하자 하고 다빈이랑 누우면서 꽁냥꽁냥 거린 다음 나옴ㅠㅠ다빈이가 섹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겠고 화끈한 시간이었음올해 성욕은 다 풀은 느낌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