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얼굴만큼 봉지도 예뻐서 더욱 애무할 맛이 났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빠른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3.01 12:28 컨텐츠 정보 조회 2,85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얼굴만큼 봉지도 예뻐서 더욱 애무할 맛이 났습니다.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야간 세나는 여자로써 매력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160cm의 키에 보드러운 피부, C컵 가슴의 탱탱한 몸매는 정말 매력적이네요.세나는 몸매 관리도 잘 하는거 같습니다.건강해보이면서 탄력있는 아주 섹시하고 예쁜몸매 입니다.애교를 부리며 귀엽고 여성스럽게 대화를 나누다가 살며시 다가가서...세나와 키스부터 천천히 시작하였습니다.키스뒤 부드럽고 느낌있는 스킨쉽을 하며 슬슬 화끈하게 애무를 해줍니다.애무의 강도가 점점 쎄지면서 저의 육봉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네요.진도가 나가면 나갈수록 세나는 섹시하고 끈적해졌습니다.그러다 세나가 끈적한 눈빛으로 저의 육봉을 사정없이 쪽쪽 빨아버리네요.야한 신음소리가 썩이다 보니 도저히 참기 힘들어 졌습니다.그래서 역립을 시작했는데 세나가 같이 즐기면서 받아주네요.세나의 섹시하고 탱탱한 몸을 맛보면서 뜨겁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얼굴 만큼 봉지도 예뻐서 더욱 애무 할 맛이 났습니다.애무를 하면 할수록 세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며 봉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고...보다못해 CD착용하고 봉지 속으로 육봉을 쑥 넣었습니다.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세나가 저를 끌어 안네요.그래서 세나와 키스를 하면서 하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개인적으로 세나는 외모도 몸매도 좋았지만...기대이상으로 떡감도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