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복숭아로 부탁하고 음료 한잔 마시며

복숭아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듣는것만으로도 내 잦이에는 힘이 불끈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 후 입장하였다.

복숭아는 귀염삘에 가까운 얼굴이며

무엇보다도 글래머에 탱탱한 몸매라 정말 좋았다.

음료한잔 마시고 난뒤 샤워를 하고

바로 의자서비스를 부탁했다 너무 궁금했거든

손으로 존슨과 붕알을 흔들어대며 꼴리게 만져준다.

동시에 들어오는 가슴과 보지 엉덩이로 부비부비..

복숭아의 서비스 스킬에 존슨이 딱딱하게 꼴렸다.

이 곳에서 ... 그냥 에라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한 발 뽑았다

한 발 싼 상태에서 진행되는 BJ서비스 이걸 청룡이라고 하나?

이거 죽여주더라 .. 진짜 청룡열차타는 기분이였다

침대로 이동해서 이어지는 애무와 사까시도 참 좋다.

키스도 달콤하게 하며 혀놀림도 좋고

가슴도 꽉찬 C+컵이라 크고 부드러운 촉감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바로 훅들어오는 2차전 ... 진득하게 갈겨버렸다

진짜 대박인건 .. 내 자지가 이렇게 힘이 좋은 줄 몰랐다

보통 2차전끝나면 바로 안서는데

복숭아 스킬이 좋아서그런걸까? 3차전까지 가능했다

내차례였다. 아니 내가 3차전의 포문을 열었다.

복숭아 보짓살도 도톰해서 빨기 참 좋았다.

떡감도 좋고 특히 엉덩이가 탱탱해서 뒤치기할때 느낌이 죽여줬다.

탱탱한 몸매에 환상적인 서비스 스킬을 가진 복숭아,

진짜 무한샷으로 들어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이 언냐 .... 섹스할때 그 표정 그 신음 물의양 ... 모든것이 완벽했다.

아마 내 생각이지만 이 언냐는 섹스를 즐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