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건 참고 자시고 그런 레베루가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어케했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6 14:37 컨텐츠 정보 조회 4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신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래간만에 안마에서 홀딱 반해버린 신비제가 뭐 금사빠이긴 하지만 ㅋㅋㅋ일단 신비는 늘씬한 기럭지에 진짜 도발적인 섹시함이 있어요그리고 이단으로 서비스가 기가 막히다는 거물오른듯 한껏 잘 빠진 몸매를 무기로 시원시원하게 바디를 탑니다스펙이 굿이라 느낌까지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 ㅋㅋㅋ하여간 전 바짝? 잔뜩 꼴려버렸고 ㅋㅋㅋ급한 마음에 서비스하던 신비를 보채고는 침대에 눕히고 열심히 빨았더랬죠다행히 무쟈게 잘 느껴주더군요역립 자체도 잘 받고 몸을 튕겨가며 반응도 좋습니다그러다 더 이상 못 참겠던지 몸을 배배 꼬면서 신음을 연발저를 밀치고 격하게 덮치는데 슬쩍 만져봤더니 물이 넘쳐흐르고 있는;;;" 이제 힘 좀 써볼까 "귓가에 살짝 속삭여주고 기다리고 고대하던 합체의 시간강직도 100% 쥬지에 코팅을 한 후 격한 박음질!와 이거 몸매가 지리다 보니 확실히 거기도 쫀쫀합디다쫀쫀함에서 오는 그 쫄깃함은 다들 아시죠? 아주 그냥 ㅈ되는 겁니다!이건 참고 자시고 그런 레베루가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결국 조절 실패로 빨리 싸버렸;;;그래도 신비와의 한 시간은 너무나 알차고 좋았더랬죠극치감도 쩔었었고 오히려 신비가 아쉬워하며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더라고요하여간 맘씨도 곱지 ㅋㅋㅋ그녀와 빠른 재방문을 약속하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0^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