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 이런 아이였구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사키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31 11:37 컨텐츠 정보 조회 2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상상도 못했다달콤한 영계라고만 생각했다실제로 달콤했고 썸타는 느낌이였다뭔가 고딩때 한가닥 했을거 같은 와꾸다분명 어리지만 농염한 매력이 있었고눈빛에 섹기가 돈다고 해야하나?그래서인지 체리랑 함께한 60분 동안내 자지는 풀발상태를 계속 유지하더라처음엔 순진한척"이거 왜이래 오빠?"라는 멘트를 날려놓고선막상 본게임에선 좋다며 더 안겨오던 체리플레이를 후기에 쓰긴 너무 민망하지만체리랑 속궁합이 대단히 잘맞았던거 같다나는 아직도 체리의 모습을 잊지못하고있다지금도 체리를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단단해진다반차를 써서라도 체리를 만나러가야겠다하.. 이렇게 여자한테 빠지는건가?사람들이 떡정이 무섭다고 하던데섹스한번 했는데 이렇게 맘에 든 여자는 첨이다아무래도 조심해야할거 같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