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태양처럼 뜨끈뜨끈한 소중이!! 짭짭한 맛까지 있는 조개가 일품~~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선의4번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31 12:03 컨텐츠 정보 조회 4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0.3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안마 주간에 D컵녀인 다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탑클래스 언니 중 한명인 다나언니는 와꾸면 와꾸서비스면 서비스.. 몸매까지 지렸던 언니였습니다. D컵의 큰 가슴에 물방울 모양~~ 허리는 쏙 들어갔고 이쁜 엉덩이까지 하트모양~~ 거기에 눈웃음까지 치는데.. 완전 홀리는 느낌의 에이스~~ 클럽층에서 다나언니와 서브언니들의 화끈한 애무를 받아 봅니다. 서브언니들의 가슴과 엉덩이 터치에 대한 자유로움돌려서 자지를 애무 해주는 서비스까지.. 갓 가성비였습니다. 다나 언니 방으로 가서 물다이 받는데 똥까시까지 제대로 하고.. 가슴으로 비벼주는 젖치기며.. 보지로 비벼주는 부비부비까지.. 이 언니..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할 꺼 다 하는 언니였습니다. 애무도 진짜 잘 받아 주고.. 천천히 교감하면서 느끼는 타입입니다. 다나언니 가슴과 소중이를 이빠이 빨면서 제대로 즐기면서 여상으로 삽입을... 박으면 박을수록 가슴이 미친 슴부먼트...다나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다나 가슴을 핥고 두 팔을 잡고 박는데.. 다시 한번 요동치는 슴부먼트.. 아웅.... ㅠㅠ 완전 야동의 한장면이 생각났네요 ㅎㅎ 시원하게 사정을 하면서 다나언니와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까지... 다나언니의 서비스.. 그리고 지리는 몸매... 다시금 느껴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