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난 혀린이는 굉장히 야한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끈적한 애인모드로 나를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가운이 벗겨지기까지 단 1분의 시간도 걸리지않았죠

나의 가운을 벗기며 격렬하게 키스를 갈겨버리던 혀린이

그와 동시의 그녀의 손은 바쁘게 나의 잦이를 만지며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녀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나는 흥분할 수 밖에 없었고

나의 잦이는 터질듯 팽창했죠. 잔뜩 성이난 잦이를 입에 머금던 혀린이

깊은 목까시를 끝으로 혀린이와의 1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탠딩자세로 미친듯이 박아주었고 엄청난 탄력으로 잦이를 쪼여오는 혀린이의 봊이!!!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1차전을 마무리했죠

같이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물다이위에서 시작 된 2차전

혀린이의 서비스는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곳은 없었고, 그 하드함에 나의 잦이는 또 기립!

아쿠아를 대충 제거하고 다이위에서 미친듯이 물고빨고 폭풍박음질까지!

2차전까지는 사실 아무 무리없이 사정을 성공할 수 있었죠

침대로 이동해서 시작된 3차전에서는 사실 살짝 후달렸습니다

허나 혀린이는 섹한 눈빛으로 나를 잡아먹듯 다가왔고

다시한번 끈적하고 야릇한 혀놀림으로 나를 뜨겁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봊이에 성난 잦이를 쑤셔넣으며 모든힘을 쏟아부었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대며 체위를 변경하고, 격렬하게 키스도 나눴죠

3차전까지 끝난 후 나는 완전 K.O상태로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결국 다리는 풀려버렸고 혀린이의 부축을 받고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