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아우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우디] 노콘으로 진입하니 물컹물컹한게 좋네요 

오늘은 주말 답십리로 간다...

예약하구 택시 타고  맨투맨에 입장...보자마자

실장님이 반긴다...한때는 자주 다녔었지만....넘 오랜만이다...

실장님이 참 편하게 대해주신다...

사실 언젠가부터 난 취향이 없어졌다 여자면 된다...ㅋㅋ

안내받아서 이동하는데 "언니 이름이 뭐에요??" 물으니...

아우디인데 참 잘해요~" 음....아우디라...ㅋㅋ 여튼 내가 간다 ㅋㅋㅋ

방에서 내가 넘 편하게 업장을 다녀서 그런지..

이 동네 살어? 자기 이름은 아우디란다...

고급 자동차 이름이다...확실히 고급스런면이 있다...

이름이 고급차라 외모는 달리 서비스까지 잘하는 반전을....ㅋㅋ

아우디는 도시적이면서 세련되고 약간의 청순함도 있고

보자마자 와 이쁘네 와..기대 이상인데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입술 도톰하고 눈도 크고 전형적인 미인상이네요 

사실 바디타는걸 좋아하진 않지만 어떨지 매우 궁금했다

중요 부위만 씻은 후 물다이 누운 모습이 긴장한게 티났는지 긴장풀라고 한다

민망했다...그리고 D컵 가슴으로 내 몸을 능욕했다 똥꼬도

그렇게 아우디에게 털린 후 침대에서는 반대로 제가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섹반응 또한 좋습니다. 

목과 옆구리에 간지럼을 많이 타긴 하지만 가슴과 클리에 대한 반응은 좋더군요.

몸을 부르르 떨면서 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더욱 꼴릿 하더군요. 

그리고 바로 합체합니다 시크릿이라 노콘으로 진입하니 물컹물컹한게 좋네요 

열심히 하다 보니 아우디 오빠 그만 나 쌀거 같아 그말에 무장해제 했습니다. 

다리로 허리를 꽈리틀고 끝까지 최선을 !! 

아우디가 키스를 마구마구 마인드에 또 한번 황홀 ~

마지막까지 저의 똘똘이를 만지막 거리고..

정말 애인과 있다 온 느낌이었습니다.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