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자지도 은우와의 끈적함을 기억하나보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졸음뚝사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2 07:57 컨텐츠 정보 조회 1,9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오랜만에 은우가 출근부에 올라왔더라내 자지도 은우를 기억하는건지뻐근~해지기 시작하며 어서 물을빼달라고 소리를 친다빠르게 예약에 성공했고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은우를 만났다오랜만에 만남이였다하지만 어색함따위는 없었다은우와의 대화타임이 너무나 즐거운걸 알지만이미 나의 몸을 뜨거워진 상태였다은우 역시 그걸 느꼈던 것 같다다른 날보다 한템포 빠르게 뭔가를 진행한다...그렇게 우리는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서로의 입술을 포개진 상태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역시 만족스럽다은우는 op스타일에 하드한 매니저는 아니지만연인과의 시간을 기억나게 만들어주는 그런 매니저거기에 최고의 얼굴과 최고의 애인모드를 갖춘 여자은우와의 시간은 역시나 즐겁다은우야 .. 자주 나와라 자주 좀 보자 우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