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극한으로 애무하는 이쁜 규리. 널 기억할수 밖에 없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sjio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7 06:40 컨텐츠 정보 조회 3,6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별관에 방문!!첫인상의 규리 우아한 얼굴에 이쁘고 슬림한 규리성격이 쿨합니다. 말하는 거 좋아해서 즐겁게 한시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그리고 쿨한척? 하지만 여리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구요. 물다이로 갑니다.물다이 잘 탑니다.오오 뛰어납니다. 천천히 흡입력있게 엉덩이와 온몸을 애무합니다.움찔 하는 그 기분으로 기분 좋게~ 애무를 받고 나옵니다. 마른다이에서는 저를 앉히고 bj를 시작하더니,어느새 제 다리를 들고 엉덩이를 극한으로 애무하는 이쁜 규리.똥까시 엄청 잘해요.오랜만에 이런 흥분을 느껴봤네요. 다시 침대로 누워서 맛있는 시간, 규리와 69 자세를 즐겨봅니다.여상과 후배위를 즐기고 가위치기까지.. 섹을 좋아하는 아이 . 그리고 키스감이 무지 좋아서 키스를 정말 오랫동안했습니다.여상으로 체위를 하여 제가 허리를 들어서 폭풍하게 ~ 뜨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 완전 좋았네요. 별관 실장님이 주간 에이스 보여주신듯해요!! 규리 널 기억하겠어!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