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와 아주 뜨겁게 연애를 나눴죠.

주간에 맨투맨에 방문해서 현아라는 언니를 만났네요

현아를 만나고 첫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먼저 룸삘에 가까운 외모가 아주 맘에 들었고

거기에 옷 위로 드러나는 육감적인 몸매가 상당했죠

그녀가 안내해 준 물다이 서비스를 즐겼습니다.

현아의 야릇한 애무.. 그리고 현아의 꼴릿한 bj스킬

서로 즐기고 침대로 이동했죠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눈 것만으로도 

그녀의 마인드가 좋다는걸 느꼇고

성격도 발랄해서 대화시간이 즐겁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인은 서비스를 받는 것 보다 해주는 걸 좋아하기에...

현아가 다시 먼저 서비스를 해 주려하기에 괜찮다고 말을 건내고

내가 애무를 시작 했고 나체의 그녀는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키스감 좋은 입술을 먼저 맛 본 후 디컵 유두를 자극했습니다

가벼운 애무만으로도 현아의 꽃잎은 이미 흥건한 상태

밑으로 내려가 이번엔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니 자지러지기 시작하는 그녀

연애하기 아주 좋은 상태의 꽃잎 그대로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현아의 그 환상적인 떡감

오랜만에 만난 연인같은 느낌으로 현아와 아주 뜨겁게 연애를 나눴죠.

현아와 저의 몸은 땀으로 범벅. 

이 정도면 얼마나 뜨거웠는지 예상하실 수 있겠지요. 

연애가 끝나고 현아는 장비를 제거해준 후

바로 옆으로 달라붙어 이쁜 말들을 늘어놓기 시작하네요

첫 입실부터 퇴실하는 순간까지 현아와 함께한 60분은 너무나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