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확이때 그냥 싸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드하게 해줍니다 ㅋ 대단한 스킬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sjmie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8 06:40 컨텐츠 정보 조회 4,0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3일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젤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별관의 새로왔다는 젤리를 보고 왔습니다.들어가서 이쁘게 생긴 젤리와 신나게 이야기 하다가로 씻으러 갑니다.물다이에 누워서 씼김을 당하고...ㅎㅎ 물다이가 들어옵니다.이쁘장한 얼굴이라 서비스는 잘 할까 의문이 들었었지만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ㅎㅎ가슴의 부드러움과, 신음소리가 어울어져 바로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ㅎㅎ게다가 응까시가 들어올땐, 진짜 수준급의 하드함을 보여줍니다 ㅎㅎ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 bj를 해주는데, 진짜 여기서 싸는지 알았습니다ㅠㅠ야릇한 눈길로 아이컨택을 수시로 하며,입으로 물고, 손으로 비비고 해주는데,빠른 분들은 여기서 훅 갈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ㅠㅠㅋ마무리 후에, 침대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준비를 마친 젤리가 스르륵 올라옵니다간만의 물다이가 너무 좋았지만, 그만큼 시간이 좀 타이트 한지라...ㅎㅎ서비스를 다 받아보기로 합니다 ㅎㅎ애무를 받으며 다시 bj를 받을때는, 확이때 그냥 싸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하드하게 해줍니다 ㅋㅋ여기서 다시 기브업을 외치고 순순히 장비를 씌웁니다 ㅠㅠ그리고 바로 올라오는 언니....허벅지가 터지는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위에서 오래 있어 줍니다 ㅎㅎ단순히 비비는게 아닌, 방아찍기로 계속 찍어줍니다 ㅎㅎ3연속 공격에 더는 버틸수 없어 정자세로 바꿔, 발싸를 합니다 ㅎㅎ다끈나고 휴식을 취하며, 왜이리 하드하냐고 물어보니저같은 꼬추는 흐름타야지, 끊어지면 힘들어진다고...ㅎㅎ저를 정확하게 아는 젤리.. 주간 에이스네요. 별관에서 아주 즐탕하고 갑니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