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섹스러움의 절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리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8 10:20 컨텐츠 정보 조회 1,9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내가 방에 입실하고 바로였다소라는 내 가운 안으로 손을 넣으며 자지부터 만지기 시작했다사이즈를 보려는건가..? 라는 생각을 잠깐했지만 그건 아닌것같다그 자리에서 바로 자지부터 빨아대는걸 보면아마 자지를 원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더 맞는 것 같다방에 들어오자마자 이렇게 스탠딩으로 따먹은건 또 처음이다소라는 뒤로 돌더니 내 자지를 보지에 부비적거리다가 쑥 넣어버렷다맛있다는듯 앙앙거리는 그녀를보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나 역시 소라의 엉덩이를 붙잡고 강하게 밀어부쳤다그럴수록 소라는 만족했고 그녀의 보지는 촉촉해지기 시작했다그 상태로 한발싸고 바로 소라를 침대에 눕혔다진한 키스를 시작으로 소라의 온 몸을 핥으며 그녀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잔뜩 달아오른 그녀... 이제는 혼자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마치 박아달라는듯 애원하듯 나를 바라봤지만나는 팔짱을낀채 그녀를 구경했다 그럴수록 소라의 손을 더욱 빨라졋다바들바들 떨리는 소라의 몸을 보고 그때서야 나는 소라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주었다순간 터지는 소라의 탄식이 맛이다... 이것이야 말로 여자를 정복하는 맛이 아닐까싶다나는 그녀의 탄식을 듣고 더욱 뜨거워진 상태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더 깊게.. 더 강하게.. 더 빠르게를 외치며 나를 잡아당기는 소라그녀와 나의 멘트는 점점 격해졌고 2차전은 그대로 마무리지었다사실 이정도 했고 나는 충분히 만족스러웠다시간도 많이 남은상태가 아니라 잠깐 쉬며 대화나 해볼까했지만소라는 아니였다.. 아직은 더 박히고 싶다는듯 내 자지를 다시 자극하는 여자기어코 세워놓고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결국.. 예비콜이 울리는순간까지 찐하게 섹스만 하다가 나왔다얘는 섹스가 좋아서 일하는게 맞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