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웃는게 이렇게 이뻐도되나?? 촉망받는 유망주 보고왔습니닥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버풀홀리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9 00:34 컨텐츠 정보 조회 2,0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금붕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뉴페가 왔다고 무지 귀엽다고하시길래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 제가 한번보겠다고했습니닥뉴페를 만나본다는 생각에 심장이 쿵쿵준비를 마치고 내려가서 복도끝에서 저에게 다가오면서얼굴보더니 이름처럼 빙그레 웃어줍니닥어렸을때 좋아했던 옆집 여동생처럼 웃는게 넘 예쁘네요같이 손잡고 안쪽으로 들어가는 손의 감촉이 부드럽고"오빠 앉아"하고 가운을 벗기고 밑에서 이쁘게 앉아서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했는데 귀엽습니다넘 넘 귀엽습니다 귀엽다는 이말이면 빙그레를 설명할수있을꺼같네요클럽에 다른언니도 다가와서 상체애무해주는데저는 빙그레만 보였습니닥 넘 귀여워서요 방으로가서 대화하는데 애교도있고 작은 장난에도 잘 웃어주는게완전 착하고 붙임성도 좋아 초접이지만 막힘없이 대화가 잘 통했습니닥대화가 끝나고 탈의하면서 표정을 좀 섹시하게 가져가면서 돌변해주네요서비스도 은근 잘해서 받는 맛도있고깨끗하고 맑은 에너지 때문에 같이 있는 그자체로도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깨끗한 느낌을 주는 페이스에 수줍은듯 미소 넘 이쁘고여친마인드로 서비스해주는게 아주 매력적이네요침대에서 한번더 비제이를 받는 도중에 다른 언니들이 들어와서빙그레는 비제이하고 다른언니들은 상체를 애무해주면서같이 절 천국으로 보내주네요다른언니 나가고 69자세로 보빨하면서 클리까지 같이 자극시켜주니까봉지를 꿈틀거리면서 움직이고귀두부터 뿌리까지 천천히 기승위로 들어가는데다 들어가서 느끼면서 저한테 미소지어주는 얼굴이 귀여우면서 섹시하네요펌프질하면서 저랑 계속 아이컨택해주다가 빙그레 눕혀놓고다시 삽입할대 펌프질하는 와중에 칭얼칭얼거리는 목소리 개귀엽네요일정속도로 키스하면서 움직이다가 갑자기 딱 멈췄더니절 보면서 빨리 해달라고하고 이쁘고 귀여워서인가 괴롭히고싶기도하고 아꺄주고싶기도하고두가지 마음이 공존하면서 즐겁게 한시간 놀아버렸습니닥실장님이랑 다시만나서 어땠는지 물어보시는데저는 그냥 아주 앞길이 촉망받는 유망주라고 말씀드렸습니닥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