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싸고난 후에도 똘똘이가 귀엽다며 혓바닥으로 돌려주는데 현자타임이 올 겨를도 안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라한섹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3 08:53 컨텐츠 정보 조회 1,4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보리는 키 168에 슴가는 C컵 정도, 엉덩이도 매우 탱탱하고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애교에 홀리고 말았네요 옆에 딱 달라붙어서 앵겨서는 제 존슨을 계속만져가며 장난도 쳐주고물침대에서 목부터 찐하게 빨아재끼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신음이 ㅎㅎ꼬추를 깊이 흡입하며 쌍방울을 막 간지럽힐땐금방이라도 쌀 것 같아서 멈추게하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침대에서도 나의 온몸을 마구마구 빨아주는데 그대로 방치했단재미도 못보고 쌀 것 같아서 언냐를 눕힌뒤에 언냐의 풍만한 젖탱이와촉촉한 소중이를 맘껏 맛보았네요. 하얀 액기스가 흘러나올 때 쯤 CD착용하고 넣었는데조임이 너무 좋아서 금방쌀거같아서 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이 시간을 좀 길게 즐기고 싶어서요 ㅎ보리의 젖꼭지를 빨고 키스를 하면서 파워 최대치로 흔들다가 마무리했네요너무 쎄게 박아대서 언냐 짬지 빵꾸 안났나 걱정했습니다ㅋ싸고난 후에도 똘똘이가 귀엽다며 혓바닥으로 돌려주는데 현자타임이 올 겨를도 안주네요좋았냐고 물어보는 보리언니의 사랑스런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립니다. 빨리 다시 보고싶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