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향기를 선택했습니다. 

외관적으로 봤을 때는 

슬림한 스타일로 여자여자한 느낌, 

하지만 또 하는짓이나 느낌은 섹시쪽에 조금더 가까웠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샤워실에서의 서비스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침대에 가기전에 혼을 진짜 제대로 빼놓는 그녀 ㅋㅋㅋ

공격수 본능 제대로 발휘하여.. 저를 공략해주는 향기

저의 온몸을 빨아주고 섹스 할때의 

향기의 그 느끼는 표정은 진짜 압권... 

그냥 계속해서 박고 싶었고... 계속해서 넣은상태로 하나가 되고 싶었고, 

마음은 오래도록 하고싶은 마음이었지만...

이미 절정에 올라온 저의 사정신호는 더 막을 수 없었고..

마지막 엄청난 양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섹시한 외모에 슬림하고 비율 좋은 몸매!

서비스가 상당히 좋았던 그녀..!

개인적으로 후회없는 선택이었고, 향기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