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이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쁜이] 딱 보면 연애감이 진짜 좋겠구나 요런 생각

이쁜이 후기는 별로 없어 궁금해서 이쁜이를 봤습니다.

맨투맨에 방문했고 실장님께 이쁜이를 이야기드렸습니다.

다행히 대기가 그리 길지 않아 잠시 대기 ....

그 사이에도 중간 중간 오셔서 말동무가 되어주신 실장님

보통 바쁘면 이런 케어는 잘 안해주는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케어를 해주셔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네요^^

나의 차례가 되었는지 스탭분께서 안내해주셨네요

방에서 이쁜이를 만났고 차분한듯 하지만 텐션도 좋고

무엇보다 청순하면서 탱탱하면서도 글램한게 아주 맘에들었네요

딱 보면 연애감이 진짜 좋겠구나 요런 생각하실거에요^^

이쁜이 마인드가 너무너무 이뻤고, 마음에 들었네요

와꾸도 좋은데 거의 하녀급 마인드를 보여주는 이쁜이 

차근차근 우리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제 본게임의 시작 ..

물도 많고 연애감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건 연애 할 때

신음소리도 신음소리지만 이 차분했던 여인이 하드한 신음을 날린다는 것..

정상위로 연애를 진행하며 그녀의 클리를 계속 자극하고 자극했습니다

쫀득한 그녀의 꽃잎에선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내리고

그럴수록 이쁜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앙칼졌죠

연애가 끝난 후 숨을 크게 들이쉬며 후희를 즐길 줄 아는 그녀

이런 그녀와 달림에서 만난다면 어찌 내상을 입을까요 .....

무조건 즐달을 선사해줄 것 같은 이쁜이!

아직도 앙칼진 신음을 날리던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