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 이름에 걸맞는 베리베리 좋은 매니져

맨투맨 주간 지명1위에 빛나는 언니..베리

증말 만나기 힘드네요..ㅋㅋ 

저번에도 겨우 시간맞아 보게되엇는데

오늘도 어찌 운좋게 예약에 성공합니다 

예약시간에 맟춰 맨투맨 입성~ 

베리 언니의 애무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혀가 매우 요망하죠..ㅋ

베리 언니의 요망한 혀를 듬뿍 느낀후에 살포시 합체하여 봅니다

침대에서 간질간질한 시간을 보냅니다 

애무받다 웬지 이거 본게임도 못해보고 

삐죽 나올것 같아 잠시 스톱을 외치며 숨 한번 고른후에~

조심스레 앞뒤로 왔다갔다 느낌 좋게 시작합니다.

중간에 제 귀를 빨아 난 얼마나 박는지

지루 할틈 없이 흥분의 지속도가 높아져 

아 이거 위험한데의 고비를 여러번 넘겨가며 

마무릴 향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쏴아~하고 발사해냅니다.

시간을 얼마나 꽉 채워서 했는가 샤워도 못하고 나왔어요 .. 

확실히 베리.. 이름에 걸맞는 베리베리 좋은 베리의 언니..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