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촉촉한 입술 , 끈적이는 봉지 , 살떨리는 엉덩이의 텐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인뮤지스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4 10:33 컨텐츠 정보 조회 2,5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강남 더탑 주간 힐링녀 수아언니....수아를 보면 매력그냥 터져버립니다 ㅋㅋㅋ보자마자 너무나 이쁘장한 모습에 함박 꽃 웃음 터지죠 ㅋㅋ여기저기에 쪽쪽을 하고난후 대충 샤워마무리하고 침대로 살포시 눕혀봅니다 간지럽다며 애인처럼 침대에서 댕굴댕굴 다시금 이어지는 뽀뽀 역시나 동생놈 급달림에 참을 수 없는저를 보더니 수아는 그 상태로 바로 bj받다가 좀더 느껴보고 제 손은 수아 온몸을 더듬더듬 ㅋㅋ 후~~ㅋㅋ보들보들한게 감촉 참 좋구요 수아는 다른 언니들보다 더 기분 좋은 에너지가 장난아니죠 ㅋㅋ 레알애인같은 느낌입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마냥 귀엽기만 했었는데 막상 느껴보면 정말 은근 쎅하답니다 ㅋㅋㅋ반쯤풀린 눈으로 저보고 먼저들어오라고하네요 찡끗찡끗 하면서 은근 귀염짜증내는데 귀여워요 ㅋㅋ온몸이 뜨거워져 천천히 들어가보는데 하~하고 소리를내며 시작됩니다몸까지 배배꼬며 서로 격하게 후~~아주 뜨겁습니다 좀더 느껴보고싶었던 저는 정상위로 돌아와 서서히 신호가 오려하는데 수아가 오빠 나 쌀꺼같애 하는데 저도 발사해버렸습니다 그 말한마디에 저도 훅갔다며 수아에게 타박하긴 했지만 ㅋㅋㅋ 수아도 몸을 달달 떨고있네요 저도 넘 힘들어서 말없이 안고 있다가 수아가 오빠 오늘 정말 최고야 하는데 그 말이 이뻐서 다시 쪽쪽하다 나왔네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