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맨투맨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시크릿코스) 세나를 만날 수 있으면 꼭 만나보세요

역시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와 불떡불떡을 친다는건... 

좋을 수 밖에 없네요

맨투맨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초짜라는데 아주 화끈합니다.

세나 언냐 마인드도 좋구요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최고에요

160초반에 C컵 확실하고요, 피부가 너무 좋습니다

그 좋은 피부를 만지려고 손을 쓱 쓰다듬으면

라인이 너무 좋은게 막 만지면서 느껴져요!

붙임성있는 성격에 진정으로 배려심 넘치는 친절함이 느껴져요~

애가 그냥 기본적으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으로

정말 착하고 착합니다 ㅎㅎ

아직 물다이 서비스는 배우는 중!!!

그렇다고 서비스를 완전 못하는것도 아닙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는 다 진행하며 단지 아직 배우는 중이라는거^^

하비욧 똥까시 ... 솔직히 저는 여기서 사정 할 뻔 했어요

그리고.. 침대에서 진짜 세나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요

애무하는 순간부터 반응이 상당히 좋고 자연스럽습니다.

거기에 노콘이라 연애감도 누가 뭐라고 할 것 없이 훌륭합니다!

특히 후배위에서 극강의 반응을 보여준다는 ...ㅎ

세나를 만날 수 있으면 꼭 만나보세요 리얼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