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흥분 , 기쁨, 황홀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 사랑스런 여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s27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3 10:26 컨텐츠 정보 조회 1,9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 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블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172의 키 라인좋은 몸매를 자랑하는 더탑 주간 블루...일단, 슬림함이 넘치는 스타일의 깡마른 몸매는 아니고,레이싱걸 같은 예쁜 몸매를 보여주는 그런 느낌. 아니, 그보다 더 예쁜 몸매가 블루 스타일~큰 키에, 늘씬~한 다리가 돋보입니다.특히, 다리가 정말... 늘씬하고 예뻐서, 가슴이 두근두근~골반이 크고 엉덩이가 탄탄해서 그야말로 한몸매 하는 블루민삘의 여성스럽고 와꾸 제대로 나오고요.와꾸와 몸매를 다 충족시켜주는 블루네요.차분한 스타일인데, 은근하게 할건 다 하더군요.조심스럽게 블루를 안고서 입을 맞추는데, 바로 진한 키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꽤나 적극적으로 안겨오더군요.블루 젖가슴을 빨고 다시 입술을 빨고...그리고 아래쪽을 빨고...제 손을 잡고는, 그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흐느끼듯 신음을 흘리고요.섹시하게 몸을 떨면서 아래가 끈적하게 젖어듭니다.달아오르는지, 이번엔 블루가 절 자극하네요.절 눕히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갑니다.블루 혀가 닿은곳은 뜨겁고 끈적한 열기가 전해지네요.제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블루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가니, 기분 좋더군요.예쁘고 잘빠진 몸매의 미녀가 제 물건을 정신없이 빨아준다는것만으로도 이미 흥분상태는 업~!물건에 장화를 신겨주고...뒤치기자세를 잡고 넣었습니다.부드럽게, 살살~점차 힘을 넣어가면서 강하게. 블루 허리를 잡고 힘차게 했습니다. 엉덩이도 주물러가면서~옆으로 돌려 한쪽 다리를 들고서도 하다가...정상위로 눕히고 블루와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워낙 예쁘고 몸매 스타일도 제대로 나오는 블루라서 정말 즐섹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