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가슴크고 서비스&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추천부탁

박하를 추천받고 입장

복도 끝에서다가오는 박하 가슴을 출렁이면서 오는데 이쁨

손을 잡아 클럽안으로 끌고들어가 가운을 바로 벗겨버림

난 알몸이되 버리고 박하가 의자에 앉게한 후 비제이에 바로 들어가버림

복도에있던 서브아가씨들도 다가오고 꼭지를 열심히 애무해줌

양꼭지에 한명씩 비제이하는 내 파트너 그리고 그옆에 허벅디를 만지고있는

서브아가씨 총 4명이 붙어서 애무해주는 클럽이라

이건 생각하지 못한 개이득 상황 마치 4대1의 상황이 넘 좋음

클럽에서 충분히 예열을 받고 박하 방으로 들어감

박하도 빠르게 옷을 벗고 나와 같이 알몸이됨

풍성하고 빵빵한 가슴을 보여주면서 같이 토크타임을 가짐

토크중에도 박하의 D컵가슴에 시선이 계속가니까

만져도된다고 말하는 오픈마인드의 그녀

난 바로 가슴을 살살 만지기 시작했고 박하가 이제 가자하면서 탕으로 들어감

아담하고 글램한 박하의 뒷태를 보면서 같이 탕으로 입성

끈적한 물다이가 진행되고 섹소리 찐하게 내며서

ㄸㄲㅅ! 알ㄲ시!! 비제이를 천처히 음미하듯해주는 그녀

탕에서 나오니 서브아가씨들이 몸을 닦아주기 시작함

난 어리둥절했지만 서브아가씨들이 이리오라며 침대로 끌고감

중간서브로 비제이를 다른아가씨한테 받고 꼭지도 역시나 빨림

내가 애무받는 모습을 지켜보건 박하가 서브아가씨들과 체인지

키스가 맛깔나게 들어오면서 비제이를 다시해줌

살짝 풀린눈으로 비제이해주다가 육구자세로 빨아봄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미세한 떨림

이제 들어가야되는구나하는 느낌이 퐉들었음

여상으로 삽입하는 박하를 보면서 흥분감에 빠르게 뒤치기로 자세를 바꿈

뒤치기하는데 옆가슴이 삐져나와서 흔들리는게 보이고 주무르고싶다는 생각에

허리를 숙여 가슴을 주무르면서 박아버림

좀더 오래하고싶어 한번더 자세를 바꿔 박하를 끌어안고 입술박치기하면서

신음이 터져나오는 박하의 입을 막으면서 시원하게 발싸함

담배타임을 가지고 한번도 씻고 나와서 토크하다가 입구까지같이

나와서 이별의 포옹을 하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