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는 와꾸족이야

솔직히 와꾸 따지는 형들 많지? 몸매도 따지고

이번에 만나고 온 서울이를 좀 소개해볼까해

실장님이 미팅할때부터 엄청 자신감 넘쳐보이더라

"진짜 이뻐요?"

"네 진짜 이뻐요 몸매도 좋고 아마 보기만 하셔도...."

"그만그만! ㅎㅎ"

그래서 만났는데 사실이더라

방에서 서울이 만나자마자 내 자지 바로 풀발해버렸다

대화할때 은근히 내 소중이를 터치하는데

와... 이때부터 쿠퍼액이 아주 미친듯이 나오더라

침대에서 바로 들이대보는데 너무 잘받아주고

이쁘다고 얼굴값 하는거 없이 마인드도 너무 이쁘더라 ㅠ

그대로 자지 쑤셔주면 .... 그대로 느껴지는 질감이 예술인데

이때 찡긋거리는 서울이 표정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고

자세 바꾸면서 신나게 떡쳐보면 몸이 잔뜩 달아오르는게 넘 좋았다..

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어느샌가 80분이 끝나고

서울이도 좀 지쳤는지 남은시간은 내 품에 안겨있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였다 ㅠㅠ....

시크릿코스로 서울이 또 보고싶다..

와꾸족에겐 축복같은 여인이다 서울이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