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느순간부터는 내 몸이 내것이 아닌 것 같더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팟타이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3 18:27 컨텐츠 정보 조회 2,1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시크릿 코스로 새로 만났는데 시체족 진심 개강추합니다이게 새로한테 너무 빨리고 박고 이러다보니까나중에는 내 몸이 내것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만큼 끝 없이 서비스를 해주고 내 위에서 허리를 야하게 흔드는 여자였어요몸매도좋고 와꾸도 꽤나 매력적인 스타일인 새로비록 처음엔 어색함이 살짝 있지만 이건 진짜 잠시일뿐서비스가 시작되면 초강력 초특급 하드녀로 변해서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이 느낌이 진짜 예술물다이를 시작으로 마른다이까지 완전히 날 점령하면그땐 위로 올라와서 야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뽀얀 피부가 조금씩 붉어지는걸 보면서 떡을 치다보면....어느샌가 우리의 시간은 끝나버리는 그런 마법이.......한 세번? 네번? 싸고 나온거 같은데 계속 새로가 분위기를 리드했거든?그럼 솔직히 좀 지칠법한데 그런거 하나도 안보이더라.....마치 너 정도쯤이야~ 요런느낌이였다 ㅋㅋㅋㅋㅋ간만에 너무 만족스럽게 떡치고 서비스 잘 받고 나왔음역시 시크릿코스는 개꿀이다 개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